
지난 14일 김해 신안초등학교에서 경남테크노파크,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, 영재키움 프로젝트 연구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/경남TP/경남테크노파크(원장 김정환, 이하 경남TP)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(이하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)는 지난 14일 김해 신안초등학교에서 영재키움 프로젝트 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과학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.
이번 협약은 경남도와 경남TP가 추진하는 ‘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.
주요 협약 내용은 △지역 청소년 대상 과학문화 체험·진로탐색 프로그램 공동 기획·운영 △전문인력 교류 △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협력 △농어촌 소외 지역 학생 대상 교육격차 해소 사업 상호 협력 등이다. 협약식과 함께 ‘과학인재양성 프로젝트’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.
영재키움 프로젝트 연구회는 경남 도내 초·중·고 교사 약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연구 모임이다. 경제·사회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영재 학생을 위해 1대 1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.
조규홍 기자 hong@knnews.co.kr